답례품은 감사의 의미를 담고 있어, 가장 중요한 건 '패키지'가 아닐까 싶어요. 

받아도 그만, 안 받아도 그만일 수 있어요. 하지만 "신경 썼네!" 느낌을 확실히 줄 수도 있을거에요!

<세상에 하나뿐인 미담만의 패키지>

기성품에 스티커만 '띡' 붙일 수도 있지만, 마음에 들지 않았어요. 주고받지 딱 좋은 크기도 없었구요. 

그래서 미담은 오랜 기간 연구하고, 발품을 팔아 미담에 딱 맞는 패키지를 직접 제작했답니다! 

뒷면 하단엔 작은 로고가 있어, 깔끔하고 신뢰감을 느낄 수 있게 했어요!

그리고 패키지를 열어보시면, 깔끔하게 호두강정만 딱 담겨있습니다!

패키지에서 호두강정을 꺼냈어요. 사진에는 없지만, 식품용 습기 제거제도 함께 동봉되어 있습니다. 

또한 지퍼백 디자인이라 눅눅해질 걱정없이 편히 드실 수 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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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개나 들었는지 궁금한 고객님을 위해 쏟아봤어요. 한 봉의 중량은 80g, 개수는 27개 들어있습니다.

보통 개당 3~4g 정도이니 26~28개 정도로 생각해주시면 될 것 같아요!

크라프트 패키지에 유칼립투스가 더해져 더 고급스러운 버전이에요. 돌잔치, 결혼식 답례품으로 어떨까요?

없는 버전도 같이 보여드릴게요! 패키지 자체가 깔끔하고 예뻐 메시지만 있어도 예쁘지요?

깔-끔하고 힙한 패키지라 사무실 책상 위에 올려두면 계속 보게될 것 같아요. 승진, 퇴사 답례품으로도 좋아요!

미담 호두강정 답례품, 신경써서 정성스레 만들었습니다. 

하나뿐인 특별한 날, 더 특별한 미담 호두강정과 함께 하세요. 패키지 외에 추가 주문사항이 있으시다면, 문의주세요 :)